*보고싶은 아들
- 작성자
- 엄마가
- 2017-05-19 00:00:00
잘지내?
택배물건이 늦었지?
친구들과도 나눠서 먹어라
어제 대성시험이었지?
잘봤어?
쉽게 되지 않더라도 실망은 하지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면되겠지
안그래도 어제 봤는데 12시 넘어서도 시험지를 보는것 같아서 잘못봤나???
걱정도 되더라
텀블러는 (남자탕)은 사무실아지아 하나 줄라고 하다가 같이 간것같네
근데 상관없으니까 써도 돼
커피 타먹으라고 잔하나 보냈지?
뚜껑도 있으니까 조절해서 먹어라
블랙커피는 설탕이 약간 들어가있고 하나는 모두 들어있는 맛있는 커피야
피곤하거나 잠올때 한잔씩 먹고...
인덕사무실 구조 바꾸고 간단한 공사가있어서 조금 바쁘네
담에 오면 바껴있을거야
밥 잘먹고 6월 시험치르고 담날 병원에 가주신다고 했어
용동계좌에 병원비 넣어둘게
잘지내고 또 쓸게
사랑한다 아들~~~ 엄마가
택배물건이 늦었지?
친구들과도 나눠서 먹어라
어제 대성시험이었지?
잘봤어?
쉽게 되지 않더라도 실망은 하지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면되겠지
안그래도 어제 봤는데 12시 넘어서도 시험지를 보는것 같아서 잘못봤나???
걱정도 되더라
텀블러는 (남자탕)은 사무실아지아 하나 줄라고 하다가 같이 간것같네
근데 상관없으니까 써도 돼
커피 타먹으라고 잔하나 보냈지?
뚜껑도 있으니까 조절해서 먹어라
블랙커피는 설탕이 약간 들어가있고 하나는 모두 들어있는 맛있는 커피야
피곤하거나 잠올때 한잔씩 먹고...
인덕사무실 구조 바꾸고 간단한 공사가있어서 조금 바쁘네
담에 오면 바껴있을거야
밥 잘먹고 6월 시험치르고 담날 병원에 가주신다고 했어
용동계좌에 병원비 넣어둘게
잘지내고 또 쓸게
사랑한다 아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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