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 작성자
- 방성준엄마
- 작성일
- 2017-05-21 00:00:00
- 조회수
- 5
이번에도 안 나온다고해서 걱정된다.
아빠는 회식중이었고 엄마는 요가학원에 있어서
네 전화를 못 받았단다.
용돈은 보냇고 국어교재비도 보냈어.
물리랑 생명과학 성적이 제대로 기록된건지 모르겠구나.
6월에 보는 모의고사 때문에 안 나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성적에 집착하지말고 오늘 하루하루에 집중하고 되도록이면
학원에서 하는 선생님 수업에 열중해라.
안녕. 사랑하는 성준이 약 잘 챙겨서 복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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