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 작성자
- 지해엄마
- 2017-05-21 00:00:00
울딸 ~~~
그렇게 열심히 하고있으니 엄마가 이렇게 편하게
앉아있는것도 죄스럽구나
밥은 잘먹는지 배는 안 아픈지 ~~ㅠㅠ
날씨가 마니 덥다 거기도 그런가?
그래도 아침저녁으론 쌀쌀하니 감기조심 건강조심
알았지 ~~
오늘 진호는 다섯시간을 축구했다고 힘들다고 집에
들어올때 엉금엉금기어 들어오더라 무식한 녀석 ~~
우리딸도 얼릉 공부해서 그나이에 맞게 예쁘게 꾸미고
미팅도 다니고 친구들이랑 잼나게 놀러다니고 해야지
ㅋㅋㅋ 우리 예쁜딸 ~~생각만 해도 즐겁네
그렇게 좋은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울딸 열공해 좀만 참고 ~~
책상에 앉아있는 모습이 안스럽고 그렇더라 어제밤엔 잠이오는지 서서하더구나 그러면서 허리가 아픈지 ㅠㅠ
공부하다가 가끔씩 몸도 쭉쭉 펴주고 알았지
밥 마니 먹고 보고싶네 우리딸 담주에 하루라도 올수있음 좋겠는데 잘 생각해봐 ~^^
그렇게 열심히 하고있으니 엄마가 이렇게 편하게
앉아있는것도 죄스럽구나
밥은 잘먹는지 배는 안 아픈지 ~~ㅠㅠ
날씨가 마니 덥다 거기도 그런가?
그래도 아침저녁으론 쌀쌀하니 감기조심 건강조심
알았지 ~~
오늘 진호는 다섯시간을 축구했다고 힘들다고 집에
들어올때 엉금엉금기어 들어오더라 무식한 녀석 ~~
우리딸도 얼릉 공부해서 그나이에 맞게 예쁘게 꾸미고
미팅도 다니고 친구들이랑 잼나게 놀러다니고 해야지
ㅋㅋㅋ 우리 예쁜딸 ~~생각만 해도 즐겁네
그렇게 좋은날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울딸 열공해 좀만 참고 ~~
책상에 앉아있는 모습이 안스럽고 그렇더라 어제밤엔 잠이오는지 서서하더구나 그러면서 허리가 아픈지 ㅠㅠ
공부하다가 가끔씩 몸도 쭉쭉 펴주고 알았지
밥 마니 먹고 보고싶네 우리딸 담주에 하루라도 올수있음 좋겠는데 잘 생각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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