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 17번 이국재에게 전해주세요

작성자
국재엄마
2006-02-03 00:00:00
사랑하는 아들 국재야
저녁은 맛있게 먹었니?
엄마는 퇴근해서 누나 학원에 데려다 주고 왔는데 무척이나 춥구나 그곳은 춥지는 않겠지?

국재야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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