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소연이에게 ~

작성자
엄마가~
2017-05-22 00:00:00
우리소연이 잘지내나? 아침에 눈을뜨면 우리소연이가 집에 없음을 확인하고 괜시리 마음이 적적해지는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적응이 잘 안되네~~~어쩔수 없는 이시간이 속상하고 후회도되고~~엄마가 미안한게 많아~늘 성실하고 모범생인 내딸 소연아~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지만 후회되지않는 시간으로 만들길바래~~~좀만 더 힘내고 24일 휴가때 보자 엄청보고싶어 죽겠어 엄마가~^^아침에 델러갈께 잘자고~사랑해 엄~~~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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