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에게

작성자
엄마
2017-05-22 00:00:00
사랑하는딸아 모든것이 어느순간가는것같지 않더니 그래도 시간은 가는구나 엄마와생각이다른 널 인정하기가 힘들어서 엄마가 말한것 미안하구나 딸아 알아 넌최선을다하려고 한다는것을 엄마는 누구의도움도없이자라와서 널이해하기가 쉽지않았어 이제 엄마가 너에게 진심으로 용기와 사랑을 주마 엄마가 너의마음을 이해못해서 미안했단다 너가 가는길이 쉽지않았다는거 알아 열심히한다고 하지만 안될때도 있겠지 딸아 마음잡기힘들면 너무애쓰지마렴 몸과 마음이 가는되로 살아보렴 어쩌겠니 마음편하게 먹고 하라고하는것도 엄마욕심이겠다 힘들면잠시 휴식을하렴 잘먹고잘자렴 너자신을잘다스리는 사람이되었으면하는 바램이란다 시간이 다가올수록 마음조이지말고 편안한마음으로 받아드리렴 생각많고 엄마를생각해주는 딸 엄마는 너가 지금이순간이 너에게는 좋은시간이었으면한다
지금 지나가는 과정이 너에게는 소중하다고본다 내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딸아 잘지내고 아자아자화이팅 ^^♥♥♥ 알아 넌항상 너 스스로잘 알아서 한것을알아 딸아 너답게 살아가면 좋은일 가득할거라본다 엄마가 성반49번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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