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에게

작성자
엄마
2017-05-23 00:00:00
준서야 아빠가 무척 바쁜데도 불구하고 데리러 갈려고 했는데 내일부터 휴가라서 오늘 8시 이후에나 나올수 있다네 엄마 학교 끝나고 아빠 만나서 데리러 갈께 ..
그럼 아빠도회사 일 다 보고 갈수 있고 더 좋은것 같다..
저녁 9시 나 9시30분 정도 될꺼 같아...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화이팅해
아들 많이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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