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 작성자
- 지해엄마
- 2017-05-24 00:00:00
아침도 안주는것같은데 빵먹었니?
많이 안나가는것같다고 하더니 마니 나가고 없네
엄마도 조금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하는데 우리딸을위해서
자꾸 안스러운맘에 데리고 오고싶고 그렇다
그러면 울딸한테 전혀 도움도 안되는데 ㅠㅠ
비가오더니 지금은 다 그친거같다 오후부턴 더워진다는데
편지가 매일매일 들어갈지 의문이지만 ~~
울딸 아침엔 좀 늦게까지 푹자고 점심부턴 열심히 챙겨먹고 알았지 잘때 문단속 꼭 하고 ㅠㅠ
딸 어제 잠깐이라도 목소리 들어서 안심이다 답답하기만했는데ㅠㅠ 전화를 허락해줬으면 좀 편하게 하게 해주시지 눈치보게 ~~어휴 맘에 안들어 그지
딸 오늘도 잘 보내고 ㅠㅠ 보고싶어 울딸 사랑해
많이 안나가는것같다고 하더니 마니 나가고 없네
엄마도 조금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하는데 우리딸을위해서
자꾸 안스러운맘에 데리고 오고싶고 그렇다
그러면 울딸한테 전혀 도움도 안되는데 ㅠㅠ
비가오더니 지금은 다 그친거같다 오후부턴 더워진다는데
편지가 매일매일 들어갈지 의문이지만 ~~
울딸 아침엔 좀 늦게까지 푹자고 점심부턴 열심히 챙겨먹고 알았지 잘때 문단속 꼭 하고 ㅠㅠ
딸 어제 잠깐이라도 목소리 들어서 안심이다 답답하기만했는데ㅠㅠ 전화를 허락해줬으면 좀 편하게 하게 해주시지 눈치보게 ~~어휴 맘에 안들어 그지
딸 오늘도 잘 보내고 ㅠㅠ 보고싶어 울딸 사랑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