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전함 14반 2번

작성자
아버지
2006-02-04 00:00:00
아들아 잘지내고있지

잘갔어요 이번방학에 여기안왔으면 망할뻔했어요

어린땐 많은것을 무조건 가르쳐 놔야돼요

때려서라도요 수영. 태권도. 피아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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