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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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00:00:00
사랑하는 엄딸 서영아~~~
어제밤에 잠은 잘 잤니?
어제 너 목소리가 너무 안 좋아서 엄마도 기분이 다운이야~~
엄마가 부탁한건 접수가 되었는지 모르겠네~
엄마가 개인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신청할텐데...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부탁할게
엄마도 어제 잠이 안와서 새벽까지 사경하다가 잠이 들었어
아래끝에 적는 기원글 이번에 본거 기억나지?
그런데 어제부터 엄마가 다른글로 적었다~~~
너 원하는 학교 입학이었는데
우리 조서영이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 떨쳐내고 즐기는 맘으로 집중하여서 좋은결과얻고 맘껏 기쁨 누리는 시간 가질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적고 있어 어때 맘에 드니???
엄마가 누차 말하지만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고 뭐든지 할수 있는 여건이 되는거야
아무리 전국1등이면 뭐해.... 몸 아프면 학교도 다닐수 없고 친구도 만날수 없고 맛난것도 먹을수 없는데~~
모쪼록 건강관리잘하고 긍정의 힘은 무한대라는거 늘 잊지말고~~~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하고 몸은 멀리 있지만 맘 만은 가까이서 늘 응원한다~

우리 서영이 화이팅


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 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 할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 때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갑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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