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지나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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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00:00:00
안녕 울 큰딸 진영 ㅎㅎ
지금시간 아침 7시 진영이는 교회 가려고 한참 준비중 이겠네
어제 밤에 엄마에게 먼저 편지 쓰라고 하니 엄마왈 내가 좀 있다가 편지쓸테니 아빠에게 나중에 쓰라고 하더니 6시에 일어나 보니 잠만 쿨쿨 그래서 어서 편지 쓰라고 하니 알겠다고 하더니 지금까지 잠만 쿨쿨 그래서 오늘도 아빠가 먼저 쓴다 ㅎㅎ
진영에게 이야기 하겠다고 하니 그러지말라고 하네 혼난다고 ㅋㅋ
복귀하고 잠은 잘잤나요??? 넘 아쉬워하지말고 다음휴가때 까지 열공하고 몸관리 건강관리 잘하고 그리고 아빠가 이야기한 왜 기숙학원에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요 ㅎㅎ
교회 잘 갔다오고 오늘도 힘내서 열공 싸랑해요 진영~~~

진영아 엄마야 아빠 말대로 엄마가 그랬어 미안해 너무 졸렸거든 어제 엄마 눈 봤지 눈에 촛점이 없던거ㅋㅋ 울 진영이는 교화 가려고 준비하겠네 혜영이는 지금 교회 가려고 씻고 있고 아빠느느 쇼파에서 핸드폰게임하고 있어 내일 부터 일주이른 7시30분에 퇴금이고 9시에 출근해 그리고 어저께 말하다거 못한거 6월 8일인가 잘 모르겠는데 금요일쯤 퇴근하면서 1박2일오 교사들 단합대회로 강화에 펜션빌려서 갈꺼같아 재미 없겠지 이번#51459ㅗ 염색은 못할꺼 같구 다으주 토요일날은 염색해야겠어 울 딸들이 준 용돈으로ㅋㅋ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좋아하고 사랑하느느 울 딸 고마워요 편지 잘 간직하고 진영이가 시켜준 옷도 잘 입을 께요 사즌 옷이 아니고 시켜준 옷 ㅎㅎ 옷 오면 보고 어떤지 얘기해줄께 진영아 마음 단단히 먹고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자 후회 없이 한번 공부해보는거야 이제 몇달 안남았어 알았지? 교회 잘 갔다오고 오늘도 화이팅하자 혜영이 교회 가면 엄마는 청소하는데 하루종일 걸릴꺼 같아 집이 엉망이잖아 사랑한다 진영아 우리 딸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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