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작성자
찬맘
2017-05-28 00:00:00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그 얼굴을 가리지 않습니다.

욥33:26 그는 하나님께서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말미암아 기뻐 외치며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의 공지를 회복시키느니라

은혜의 주님 예찬이가 욥처럼 하나님의 손길에 대한 의심과 회의가 들 때에도 하나님께 묻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의심이 죄악이 아니라 불신이 죄악임을 깨닫게 하셔서
삶의 궁금증을 부모에게 질문하듯 하나님을 찾는 예찬이가 되게 하옵소서. 그럴 때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얼굴을 가리지 마시고 만나주옵소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아 주일예배는 잘 드렸지?
책2권 두고 갔던데...괜찮은 거니?
열심히 공부에 임하는 모습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