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에게(다윗을 쓰신 하나님)
- 작성자
- 엄마
- 2017-05-30 00:00:00
저번에 나와서 네 얼굴을 보니 엄마 맘이 좋더구나. 넌 존재 자체로 엄마에게 큰 기쁨이었고 지금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네가 갈 길을 정했으니 맘 흔들리지 말고 밀고 가거라
"젖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를(다윗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다.(시편 78:72)"
엄마가 젊었을 적에 시편을 읽다가 눈이 멈춘 구절이란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 다윗 그에게 있었던 것은 마음의 성실함과 손의 능숙함이었다고 성경은 말한다.
성실함은 사실 integrity of heart이라고 충실함 정직함 예배자된 삶이라고 하겠지 그리고 손의 능숙함은 skillful hands란다. 난 이것을 자신의 전문성 분야에서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신앙인은 이 두가지가 같이 갖추고 있어야 한단다. 지금 예배자된 삶도 살아가면서 네 실력을 닦아가야 한단다. 우연히 뭔가가 떨어지길 기대하지 말고 은혜 안에서 성실히 자기 공부할 분야에 정성을 다하기를 빈다.
엄마도 요즘은 학교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들어온다고 해서 연수 듣고 있다. 지금은 문외한이지만 배워서 남 주는 직업이니 부지런히 듣고 해보면서 배워가려고 한다. 함께 잘해보자. 아들
너를 무한히 사랑하고 축복하는 엄마가
네가 갈 길을 정했으니 맘 흔들리지 말고 밀고 가거라
"젖양을 지키는 중에서 그를(다윗을) 이끌어 내사 그의 백성인 야곱 그의 소유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이에 그가 그들을 자기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의 손의 능숙함으로 그들을 지도하였다.(시편 78:72)"
엄마가 젊었을 적에 시편을 읽다가 눈이 멈춘 구절이란다.
하나님이 쓰신 사람 다윗 그에게 있었던 것은 마음의 성실함과 손의 능숙함이었다고 성경은 말한다.
성실함은 사실 integrity of heart이라고 충실함 정직함 예배자된 삶이라고 하겠지 그리고 손의 능숙함은 skillful hands란다. 난 이것을 자신의 전문성 분야에서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신앙인은 이 두가지가 같이 갖추고 있어야 한단다. 지금 예배자된 삶도 살아가면서 네 실력을 닦아가야 한단다. 우연히 뭔가가 떨어지길 기대하지 말고 은혜 안에서 성실히 자기 공부할 분야에 정성을 다하기를 빈다.
엄마도 요즘은 학교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들어온다고 해서 연수 듣고 있다. 지금은 문외한이지만 배워서 남 주는 직업이니 부지런히 듣고 해보면서 배워가려고 한다. 함께 잘해보자. 아들
너를 무한히 사랑하고 축복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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