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

작성자
엄마
2017-05-30 00:00:00
벌써 5월 끝.

하루하루가 긴 승우에게는 벌써. 라는 말이 진짜 벌써처럼 느껴지지 않겠지만

확실한건 지금이 5월의 끝이고 곧 6월이라는 거 ㅎㅎ

무엇을 해도 어떻게 해도 시간은 가고 있구나

낼 모레 6모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니?

6모가 마치 진짜 수능이라도 되는것처럼 엄마는 느껴지는건 엄마만 그렁가 . ㅎ


갑자기 확 더워졌네.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생각나는 아주 따분한 오후 4시다.

엄마 근무시간에 네 생각이나서 잠깐 글 올리는건데

근무시간에 딴짓하면 안되겠지? ㅋㅋ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사랑합니다.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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