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작성자
1
2017-05-31 00:00:00
To:엄친딸 보시게나

샬롬~~~
이쁜 딸~ 하이하이~~
몸도 마음도 영혼다 건강하게 잘 지내니?^^

5월의 마지막 날이네.
내일이 시험이라 마음이 분주하겠구나.
주님이 주시는 평강 가운데 지혜와 명철로 최선을 다 하길 바란다.

♡♡♡ 사랑하는 이쁜 딸~
마아니 피곤할텐데 홍삼 먹고 힘내.
매순간마다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파이팅~~
여호와닛시~~

2017. 5. 31.
From:해바라기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엡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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