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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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5-31 00:00:00
사랑하는 엄딸 서영아~~
엄마가 너에게 부탁한 토요일스캐쥴을 엄마 스스로 해결했어.
학부모자격으로 신청이 가능해서~~~
혹시 너가 엄마동행이 부담스럽다면 너랑 상관없이 엄만 따로 듣고 와도 되고~~
엄마 생각으로 너 맛있는거 하나라도 먹이고 싶어서 그런거였는데 부담스럽다면 굳이 시간을 안 맞춰도 되고~~
서로 편한대로하자^^
그리고 외출허락이 곤란할 것 같다면 엄마가 필요한 기회일것 같아서 너도 듣길 원했던거라고 학원에 연락을 해도 되는것이고~~
참석하는 상황이 어려울 것 같으면 엄마가 쌤이랑 통화를 해볼게^^
엄마도 같이 참석을 하는거라고하면 허락해주시지 않을까??
내일이 시험인데 너무 긴장하지도 말고 또 너무 대충하지도 말고....ㅠㅠ 엄마말 방구같지??? ㅎㅎㅎ
실전을 연습같이 연습을 실전같이 한다는 마음으로 화이팅하길 바래♡♡♡♡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와도 견뎌내고
꿈을 이루어 낼 수 있는 힘은
어떻게 얻어지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에
처하지 않았음을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면 용기를 얻게 된다.
어둠의 터널을
아직 들어가보지 않고서는
내가 가장 힘들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다만 힘들다고 느낄 뿐이다.
그러나 나는 힘들다고 느끼고 있는
그대들을 응원한다.
지금 힘들다고 느끼고 있다면
포기하지않고 인생을 경주하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도전이 아니더라도
지금 괴로울 만큼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절망과 한숨이
희망과 경탄으로 바뀌는 것
그것이 삶의 드라마다.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엄마가 너에게 부탁한 토요일스캐쥴을 엄마 스스로 해결했어.
학부모자격으로 신청이 가능해서~~~
혹시 너가 엄마동행이 부담스럽다면 너랑 상관없이 엄만 따로 듣고 와도 되고~~
엄마 생각으로 너 맛있는거 하나라도 먹이고 싶어서 그런거였는데 부담스럽다면 굳이 시간을 안 맞춰도 되고~~
서로 편한대로하자^^
그리고 외출허락이 곤란할 것 같다면 엄마가 필요한 기회일것 같아서 너도 듣길 원했던거라고 학원에 연락을 해도 되는것이고~~
참석하는 상황이 어려울 것 같으면 엄마가 쌤이랑 통화를 해볼게^^
엄마도 같이 참석을 하는거라고하면 허락해주시지 않을까??
내일이 시험인데 너무 긴장하지도 말고 또 너무 대충하지도 말고....ㅠㅠ 엄마말 방구같지??? ㅎㅎㅎ
실전을 연습같이 연습을 실전같이 한다는 마음으로 화이팅하길 바래♡♡♡♡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와도 견뎌내고
꿈을 이루어 낼 수 있는 힘은
어떻게 얻어지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에
처하지 않았음을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면 용기를 얻게 된다.
어둠의 터널을
아직 들어가보지 않고서는
내가 가장 힘들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다만 힘들다고 느낄 뿐이다.
그러나 나는 힘들다고 느끼고 있는
그대들을 응원한다.
지금 힘들다고 느끼고 있다면
포기하지않고 인생을 경주하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도전이 아니더라도
지금 괴로울 만큼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절망과 한숨이
희망과 경탄으로 바뀌는 것
그것이 삶의 드라마다.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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