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딸 지해야~~
- 작성자
- 지해아빠
- 2017-06-01 00:00:00
안녕 김 지해
오늘은 6윌1일 목요일 울딸 모의고사치는 날이기도 하네~~
하루가 안갈꺼 같고 매일 한시간 일분 일초가 궁금하고 걱정되더니 벌써 반이지나고 이제 5개월 남짓 남았구나
시작이 반이라더니 꿋꿋이 참고 잘 견더온 울딸이 기특하고 대견하네
이젠 진짜 여름이 오면 심신이 마니 지치고 힘들껀데 이 고비만 잘 극복하면 모든게 다 잘 풀리고 고생한 보람을 보상받을수 있을꺼야
아빠가 얼핏보기엔 여섯시 좀 넘어서부터 거의 열두시까지 공부하든데 우에 그쿠나 하는지 내가 낳은 새끼 맞는지 ㅋㅋ
아빤 친구들 직원들 회식마거나 모임을 해도 아홉시만 넘기면 잠오고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는데 노는것도 힘든데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건 도저히 못할꺼 같다는 ㅎㅎ
암튼 울딸 끈기와 인내는 대단하네
오늘은 모의고사 친다고 신경허서 피곤할껀데 잠시라도 잊으라고 모의고사로 사행시 가볼께 ㅍㅎㅎ
모 모야 이게
의 의랍쇼~~ 문제가 쉽네
고 고생한 보람이 있네 앗싸
사 사랑해 울딸 지팔이~~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고 소중한 하루 되3
안녕 나보다 더 소중한 지해야♡♡♡♡♡♡
오늘은 6윌1일 목요일 울딸 모의고사치는 날이기도 하네~~
하루가 안갈꺼 같고 매일 한시간 일분 일초가 궁금하고 걱정되더니 벌써 반이지나고 이제 5개월 남짓 남았구나
시작이 반이라더니 꿋꿋이 참고 잘 견더온 울딸이 기특하고 대견하네
이젠 진짜 여름이 오면 심신이 마니 지치고 힘들껀데 이 고비만 잘 극복하면 모든게 다 잘 풀리고 고생한 보람을 보상받을수 있을꺼야
아빠가 얼핏보기엔 여섯시 좀 넘어서부터 거의 열두시까지 공부하든데 우에 그쿠나 하는지 내가 낳은 새끼 맞는지 ㅋㅋ
아빤 친구들 직원들 회식마거나 모임을 해도 아홉시만 넘기면 잠오고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는데 노는것도 힘든데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건 도저히 못할꺼 같다는 ㅎㅎ
암튼 울딸 끈기와 인내는 대단하네
오늘은 모의고사 친다고 신경허서 피곤할껀데 잠시라도 잊으라고 모의고사로 사행시 가볼께 ㅍㅎㅎ
모 모야 이게
의 의랍쇼~~ 문제가 쉽네
고 고생한 보람이 있네 앗싸
사 사랑해 울딸 지팔이~~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고 소중한 하루 되3
안녕 나보다 더 소중한 지해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