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심겨졌는가에 따라
잎사귀와 열매가 달라집니다.

시1:3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고#4514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양분 없는 땅에 심겨진 나무가 잘 자랄 수 없습니다.
예찬이는 언제나 새로운 양분을 주시는 주님 안에 심겨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예찬이가 내쉬는 쉼과 행하는 모든 손길 가운데 언제나 열매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예찬이가 맺은 선한 열매는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모이고사 보느라 고생했다~
예찬아 사람을 살리는 귀한 일꾼이 되자.
하루하루를 충실히 사는 우리 예찬이가 되기를 축복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