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서린아

작성자
엄마가
2017-06-01 00:00:00
큰따리 셤치느랴 수고많았어 ~^^어제보낼까하다 부담갖을까봐 힘들었지~?고생했다
저녁수업가는길에 지금아님 우리딸 오늘 편지못볼까봐서 부랴부랴쓴다
오늘은 푹쉬고~^^날더워졌는데 화이팅하자
보고싶다 큰따리 아자아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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