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작성자
방성준엄마
2017-06-01 00:00:00
오늘 시험 보느라 힘들었겠다.
그런데 계속 보다보면 좀 무뎌지고 익숙해질거야.
그래야 실제 시험에서 담담하게 칠 수 있지.
아픈데도 열심히 공부해서 장하구나.

이번 휴가에는 꼭 집에 와서 널 안아봐야겠다.
사랑하는 우러 성준이 약 잘 챙겨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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