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 작성자
- 지해엄마
- 2017-06-02 00:00:00
혹시 아픈거니 ?
엄마가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받지를 못해서
다시 전화를 했는데 예쁜선생님이 괜찮다고 하던데
그래도 혹시 무슨일인가 걱정이네
다시 전화를 못할건데 그지
혹시 어제 불닭을 먹어서 그런지 ㅠㅠ
시험 성적 너무 생각하지말고 그래도 과탐이 많이
올라서 다행이다 그지
가끔씩 수만휘를 보는데 성공사례같은거 ~~
열심히 하고 남들보다 덜 자고 더한 사람들이 다
성공을 하더구나
우리지해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 크게 마음 먹고
하는대로 하면 돼 알았지
또 무슨 그런 꿈을 꾸니 엄마 심장떨리게~~
이젠 꿈에서도 엄마두고 아무한테 따라갈라하지마라
널 항상 지켜주는 수호신이 그래도 널 지켜줬나봐 그지
울딸~~ 항상 열심히 하는 너가 대견하고 존경스럽다
사랑해 ~~딸♡♡
엄마가 핸드폰을 가방에 넣고받지를 못해서
다시 전화를 했는데 예쁜선생님이 괜찮다고 하던데
그래도 혹시 무슨일인가 걱정이네
다시 전화를 못할건데 그지
혹시 어제 불닭을 먹어서 그런지 ㅠㅠ
시험 성적 너무 생각하지말고 그래도 과탐이 많이
올라서 다행이다 그지
가끔씩 수만휘를 보는데 성공사례같은거 ~~
열심히 하고 남들보다 덜 자고 더한 사람들이 다
성공을 하더구나
우리지해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 크게 마음 먹고
하는대로 하면 돼 알았지
또 무슨 그런 꿈을 꾸니 엄마 심장떨리게~~
이젠 꿈에서도 엄마두고 아무한테 따라갈라하지마라
널 항상 지켜주는 수호신이 그래도 널 지켜줬나봐 그지
울딸~~ 항상 열심히 하는 너가 대견하고 존경스럽다
사랑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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