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작성자
찬맘
2017-06-04 00:00:00
빛이 비취는 곳의 어둠은 그림자일 뿐
빛과 어두움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시5: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며

어둠과 빛이 공존할 수 없음을 일깨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과 죄악이 함께 있을 수 없으며
예찬이안에서 주님과 죄악이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예찬이안에 어떤 죄악도 싹트지 못하도록 정결케 지켜
주옵소서.
주님은 선을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오직 선을 행하는 예찬이가 되게 하옵소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아 하늘이 너무 맑구나
가끔 맑은 하늘도 보며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자^^
열중하는 예찬이 모습#128512 하나님도 기뻐하실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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