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 작성자
- 1
- 2017-06-04 00:00:00
이쁜 딸에게
샬롬~^^*♡
주일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많이 보고 싶고 궁금해서 몇 자 적어본다.
어제 등갈비찜을 했는데 우리 딸이 마아니 생각나더라. 꼬맹이였을 때 등갈비찜이 먹고 싶은 딸에게 갈비찜만 해 준것도 미안하고~ 마음만 학원으로 배달을 갔네.^^
다음 휴가에 맛난 갈비찜을 해 줄게.
어제 작은 엄마가 자궁 수술 때문에 우성 병원에 입원해서 병문안을 다녀왔어. 힘들면 엄마가 보고 싶을 텐데 생각이 많더라.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쥐~~
맛난 저녁 먹었니?
남은 시간도 보람차고 유익하게 보내길 바란다.
이쁜 딸~
엄마가 혜원이를 너무너무 ♡♡♡하는 거 알쥐? ^^*♡
2017. 6. 4.
주일에 오늘도 떡볶이 요리를 한 맘이가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 23:10)
샬롬~^^*♡
주일 오늘 하루도 잘 보냈니?
많이 보고 싶고 궁금해서 몇 자 적어본다.
어제 등갈비찜을 했는데 우리 딸이 마아니 생각나더라. 꼬맹이였을 때 등갈비찜이 먹고 싶은 딸에게 갈비찜만 해 준것도 미안하고~ 마음만 학원으로 배달을 갔네.^^
다음 휴가에 맛난 갈비찜을 해 줄게.
어제 작은 엄마가 자궁 수술 때문에 우성 병원에 입원해서 병문안을 다녀왔어. 힘들면 엄마가 보고 싶을 텐데 생각이 많더라.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쥐~~
맛난 저녁 먹었니?
남은 시간도 보람차고 유익하게 보내길 바란다.
이쁜 딸~
엄마가 혜원이를 너무너무 ♡♡♡하는 거 알쥐? ^^*♡
2017. 6. 4.
주일에 오늘도 떡볶이 요리를 한 맘이가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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