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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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00:00:00
정아 ~~오늘도 공부하느라 힘들지
늘 너생각하면서 엄마아빠도 지낸단다
오빠들도 학기정리하느라 바쁘것같더구나
아빠도 잘다니시고 계시고
뽀미는 점점말만 잘알아듣는개가 되가고 있어
저번주 성당 신부님 말씀중에
성경말씀중하나인데 지체하지말라 두려워하지말라 열정으로 나아가면 난관을헤쳐나아갈수있다는 내용의 각론이 엄마마음엦 와닿고 너에게 전해주고싶어서~
정아 휴가때볼때까지 열공하고 건강하게 잘지내자
사랑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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