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7-06-06 00:00:00
딸아 잘지내고있지? 오늘 엄마아빠 동생과 함께 밥을먹는데 너생각나더라 외롭고 긴길을 혼자한다고 생각하지마렴 널늘 응원하는가족이 함께있단다 때론그곳의시간이 가지않는다고 생각하겠지만 6월달이구나 날이 갑자기 더워졌는데 몸잘챙기고 먹고싶은거 있으면 연락하렴 문제집을 내일출고되서 늦어도 목요일날에는 도착할거란다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딸아 널 사랑한다 얼마남지않았구나 너의 꿈을꼭이루고 자유롭게 세상밖에서 너의 꿈을 마음껏 할수있을거야 잘될거야 딸아 이글보면 연락하렴 오늘도화이팅 사랑한다 엄마가 성반49번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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