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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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6-08 00:00:00
안녕 울 큰딸 진영 ㅎㅎ
오늘은 아빠가 모처럼 휴가내고 집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ㅎㅎ
근데 아침에 7시에 엄마 태워주고 7시45분에 혜영 태워주고 집에 왔지 근데 엄마 태우고 가는중에 엄마왈 낮에 롯데 백화점 가서 엄마 화장품을 구입해서 오라는 명령 헐 그래서 아침겸 점심 먹고 롯데가서 사갖고 왔지 남자가 화장품 매장가서 화장품을 산다는것이 참 어색한 일인데 그것도 나이먹은 남자가 말이지 ㅋㅋ 그리고 저녁에는 다시 엄마 퇴근시간에 엄마 태우러 갔다오구 쉬는날 나름 바쁘게 보낸듯 ㅋㅋ
참 엄마에게 들었어 국어 이야기 근데 아빠는 한번쯤 집에서 혜영 과외선생남에게 해보는것도 좋을듯 한데 넘 부담갔자 밀고 한번해보자
진영 오늘도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ㅎㅎ
오늘은 아빠가 모처럼 휴가내고 집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ㅎㅎ
근데 아침에 7시에 엄마 태워주고 7시45분에 혜영 태워주고 집에 왔지 근데 엄마 태우고 가는중에 엄마왈 낮에 롯데 백화점 가서 엄마 화장품을 구입해서 오라는 명령 헐 그래서 아침겸 점심 먹고 롯데가서 사갖고 왔지 남자가 화장품 매장가서 화장품을 산다는것이 참 어색한 일인데 그것도 나이먹은 남자가 말이지 ㅋㅋ 그리고 저녁에는 다시 엄마 퇴근시간에 엄마 태우러 갔다오구 쉬는날 나름 바쁘게 보낸듯 ㅋㅋ
참 엄마에게 들었어 국어 이야기 근데 아빠는 한번쯤 집에서 혜영 과외선생남에게 해보는것도 좋을듯 한데 넘 부담갔자 밀고 한번해보자
진영 오늘도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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