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걱정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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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6-09 00:00:00
울 집 큰딸 진영 안녕 ㅎㅎ
지금 집에 도착하니 12시 40분이네 잘들어갔지 진영아 아무걱정말고 미안해 하지도 말고 11월 16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달려가자 그리고 엄마 아빠가 항상 위로는 못해주고 잔소리만 하는듯 해서 정말 미안해 ㅎㅎ 하지만 엄마 아빠는 항상 진영이를 위해 하는 말이니 이해 하고
그리고 19일 일정 나오면 이야기해주고 진영아 힘내자 불안해 하지말고 알겠지 진영 화이팅 ㅎㅎ 밥도 잘먹고 오늘도 수고했다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ㅎㅎ
참 내일은 엄마가 집에 없다 아빠랑 혜영이 둘이잔다 ㅋㅋ 자유다 ㅎㅎ
진영아 엄마야 엄마는 내일 퇴근하고 강화 간다. 그래서 토요일날 아침먹고 온다 가가 싫어~
울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고 초조해 하지말고 항상하는 말이지만 차근차근히 해나가자 알았지?
족발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 항상엄마가 사랑하고 생각해 엄마 아바의 마음 알아줬음 좋겠다. 내일도 힘내고 화이팅하자 울 딸 사랑해 그리고 힘내서 다시 시작하자 사랑해용~~
지금 집에 도착하니 12시 40분이네 잘들어갔지 진영아 아무걱정말고 미안해 하지도 말고 11월 16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달려가자 그리고 엄마 아빠가 항상 위로는 못해주고 잔소리만 하는듯 해서 정말 미안해 ㅎㅎ 하지만 엄마 아빠는 항상 진영이를 위해 하는 말이니 이해 하고
그리고 19일 일정 나오면 이야기해주고 진영아 힘내자 불안해 하지말고 알겠지 진영 화이팅 ㅎㅎ 밥도 잘먹고 오늘도 수고했다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ㅎㅎ
참 내일은 엄마가 집에 없다 아빠랑 혜영이 둘이잔다 ㅋㅋ 자유다 ㅎㅎ
진영아 엄마야 엄마는 내일 퇴근하고 강화 간다. 그래서 토요일날 아침먹고 온다 가가 싫어~
울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고 초조해 하지말고 항상하는 말이지만 차근차근히 해나가자 알았지?
족발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 항상엄마가 사랑하고 생각해 엄마 아바의 마음 알아줬음 좋겠다. 내일도 힘내고 화이팅하자 울 딸 사랑해 그리고 힘내서 다시 시작하자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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