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본성은 하나님께 맡겨진 존재라는 것입니다.

시22: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생명의 근원이 무릇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찬이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예찬이가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저녁에 잠들 때까지 주의 손길로 보호하여 주옵소서. 잠들어 있는 동안에도
예찬이를 위협하는 어떤것도 침범치 못하도록 지켜주옵소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아 푹 잤니?
아빠께서 할머니 모시고 서산에 가셨어.....
그래서 내일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