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 작성자
- 지해엄마
- 2017-06-10 00:00:00
울 딸 ~~♡♡
오늘은 토욜이다 후덥지근한게 조금 짜증나는날이다
오전에 외할비한테 갔다왔다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고
자꾸 나가야한다고 한다고 그래서 혹시 좀 심해졌나
걱정이되어서 갔더니 ㅋㅋㅋ
옆에 할아버지가 부탁한일을 나가서 본인이 해결해준다고
하면서 나가실려고 했다네
얼굴은 건강해보이지만 눈빛은 더 애처럼 맑아보이기만하네 갔다오는날은 마니 우울해진다
엄마는 우리지해 우리진호가 넘좋다 너희들 입에서
엄마 엄마 할땢마다 힘이 나는게 참 행복해진다
우리딸에게 받은 편지 ~~읽어볼때마다 너에게 너무
고맙고 그리고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우리 지해가 있어야 엄마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지해야 다시 시작하는것처럼 너무 열공하는모습이 너무 대견해보이지만 건강챙기고 알았지
우울한맘에 우리딸이 너무 보고싶어서 몇자 적어본다
오늘은 토욜이다 후덥지근한게 조금 짜증나는날이다
오전에 외할비한테 갔다왔다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고
자꾸 나가야한다고 한다고 그래서 혹시 좀 심해졌나
걱정이되어서 갔더니 ㅋㅋㅋ
옆에 할아버지가 부탁한일을 나가서 본인이 해결해준다고
하면서 나가실려고 했다네
얼굴은 건강해보이지만 눈빛은 더 애처럼 맑아보이기만하네 갔다오는날은 마니 우울해진다
엄마는 우리지해 우리진호가 넘좋다 너희들 입에서
엄마 엄마 할땢마다 힘이 나는게 참 행복해진다
우리딸에게 받은 편지 ~~읽어볼때마다 너에게 너무
고맙고 그리고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우리 지해가 있어야 엄마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지해야 다시 시작하는것처럼 너무 열공하는모습이 너무 대견해보이지만 건강챙기고 알았지
우울한맘에 우리딸이 너무 보고싶어서 몇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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