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작성자
절친맘
2017-06-12 00:00:00
엄친딸 보시게나

샬롬~~~
상쾌한 좋은 아침이야.
비록 몸은 쑤시고 졸립고 힘들지만 말이지.^^

오늘 상담 공부하러 왔어.
오전 수업이 끝나고 급하게 거한 점심을 먹고 이제 오후수업에 들어간다.

우리 이쁜 딸도 맛난 점심 먹었니?
졸릴텐데 컨디션 조절을 잘 해서 오후 시간도 파이팅해.
사랑한다. 엄마의 자부심~~~^^*♡

2017. 6. 12.
이쁜 딸을 간절히 그리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