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성호)

작성자
윤팅엄마
2006-02-05 00:00:00
요즘 몇일동안 날씨가 엄청 쌀쌀하구나.
아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학원에서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다니
엄마 마음이 뿌듯하구나. 이제 퇴소일이 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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