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 후에 빛이 오고 수고한 후에 쉼이 있듯이
슬픔은 춤을 부르고 눈물은 기쁨을 낳습니다.

시30:11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짙은 어둠 뒤에 반드시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게 하시는
하나님 예찬이가 겪는 어려움으로 홀로 누워 눈물을 흘릴때에 그 눈물을 닦아 주옵소서.
예찬이의 눈물은 기쁨의 춤을 추는 양분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손길로 기뻐 뛸 날이 올 것을 믿고 인내의 열매를 맛보는 예찬이가 되게 하옵소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아 수고후에 오는 쉼을 맛 보기위해 열심히...또열심히 전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