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힘들지?
- 작성자
- 혜진맘
- 작성일
- 2017-06-14 00:00:00
- 조회수
- 15
사랑하는 혜진아
날마다 열심히 공부에 전념하는라 힘들지?
아픈데 없이~생리통은 심하지 않고?
엄마가 자주 편지를 쓰지 못하네~~~
맘으로 날마다 너를 위해 응원하고
매 시간마다 기도하고 있는데 ......
이제 몇달 안 남았네~~
잘 하고 있으리라 믿어
시간이 참 잘 가는구나~
6월 21일에 볼 때까지 열공하궁
우리 환한 모습으로 그때 보자
늘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하는 혜진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