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7-06-14 00:00:00
의성아오랬만이다 열심히 하고있니 날씨도 더워지고 어찌 잘 지내고 있느냐 ~~휴가 날이 얼마 안 남았네 아빠 엄마랑 삼겹살 싸서 갈까 와서 공부 하려거든 오고 안 그러면 우리가 면회 갈께 어#46468? 헛되지 않게 열심해라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아들 보고 싶으면 진성열면 사진이 있어 좋으네 쌍둥이들 노하우 잘 배우고 공부를 나누면서 해라 세계사 동아시아 잘 하고 있지 감기 조심하고 약이랑 다 먹었냐 몸 관리 잘 하렴 연락 해 잘 있엉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