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7-06-15 00:00:00
아들 안녕 어제엄마가 정보를 몰라서 면회간다 했어 어제 담임선생님과 통화했어 아들 잘 하고 있다고 칭찬 하시더라 고마워 6월 모의도 올랏다고 하시며 1등급씩 더 올릴수 있도록 열심하라고 하셨어 이번 휴가는 잔류 휴가가 아니라 모두 나가는 휴가래 삼겹살 준비 해놓을께 어서와 운동도 열심하고 인내 지혜로 모든걸 잘 이겨내며 생활해 엄마도 정신차리고 아들 위해 새벽기도 시작했어 하나님이 함께 하실거야 너도 기도하며 생활 하고 늘 교만은 내려놓고 겸손으로 생활 하길 ~~~~ 그럼 잘 있다가 나와서 보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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