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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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00:00:00
진영아 엄마야ㅋㅋ 어제는 오자 마자 잠이 들어서 지금 편지쓴다. 지금은 아침 6시30분 아빠 차안이야. 울 진영이#45719 잘 잤남?진영이가 있다가 가니까 집이 썰렁하다.진영아 힘내서 다시 화이팅하자오늘도 날싸가 덥다고 하네 더운데 밥 잘 챙겨먹고. 울 딸 사랑행용^^♡
ㅎㅎ 아빠다 학원 잘 들어가서 정리 잘하고 잘 주무셨나요 울 집 큰딸 진영ㅎㅎ
이제 또다시 시작이다 날도 많이 덥고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하자 밥도 잘 먹고
진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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