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 작성자
- 찬맘
- 2017-06-23 00:00:00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릴 듯한 새의 둥지도
절벽과 바위 위에 붙어있으면 흔들림이 없듯이
우리가 하나님께 붙어있다면 요동하지 않습니다.
시62:2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니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 예찬이가 하나님을 잡았던 손의 감촉을 오롯이
기억하게 하셔서 날마다 매 순간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찬이의 삶 속에 많은 것을 잃어버린 허전함을 느낄
때일지라도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 그 손으로 충만함을
느끼며 살게 하옵소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반석되신 주님 손 꼭 집고 오늘도 살아보자.
행여나 지혜와 암기력이 부족하면 함께 간구도 해보구..
예찬이의 진로를 주님께 맡기며...안녕
절벽과 바위 위에 붙어있으면 흔들림이 없듯이
우리가 하나님께 붙어있다면 요동하지 않습니다.
시62:2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니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 예찬이가 하나님을 잡았던 손의 감촉을 오롯이
기억하게 하셔서 날마다 매 순간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찬이의 삶 속에 많은 것을 잃어버린 허전함을 느낄
때일지라도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 그 손으로 충만함을
느끼며 살게 하옵소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반석되신 주님 손 꼭 집고 오늘도 살아보자.
행여나 지혜와 암기력이 부족하면 함께 간구도 해보구..
예찬이의 진로를 주님께 맡기며...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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