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용민이에게(2-5반26)

작성자
엄마가
2006-02-05 00:00:00
용민아.
날씨가 무척 추워서 너가 잠바도 가져가지않고 옷이 없어서 어쩌나하고 걱정이 되는구나. 그래서 옛말에 어른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