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아

작성자
방성준엄마
2017-06-23 00:00:00
어제 용돈 2만원 보냈다.
아빠가 주신 돈과 보태서 빛부터 갚아라.

늘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나가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