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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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00:00:00
주영아 잘 들어갔지?
배아픔은 낳았어? 책 택배는 받았니
주영이가 가고나니까 집안이 허전하다
그래서 엄마오늘은 집에 천천히 왔어
사랑스러운 내딸 7월에 만나자
잘지내~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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