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 작성자
- 1
- 2017-06-24 00:00:00
왕~♡♡♡하는 딸에게
샬롬~^^*
좋은 아침~~
졸린 아침 시간이겠구나.
일찍 일어나서 간단 식사는 했니?
며칠 동안 자유로운 영혼으로 자유롭게 지내다가 일상으로 복귀해서 이른 시간부터 열공하느라 고생이 많다. 쬐끔 피곤하지??^^
들어갈 때 엄마가 함께 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아빠가
데려다 줘서 안심했어.
여름이라 더워서 에너지가 부족한 계절이야. 실내에서만 지내서 안 덥다고 할지라도 체력을 위해서 짬짬이 자전거도 타고 눈 마사지도 하고 지혜롭게 건강 관리를 잘 했으면 좋겠다.
목요일 저녁 식사 때 윤수가 닭 볶음을 다 먹고 나서 머리만 하나 남겨 놨나 했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닭 날개였어. 그래서 껄껄 웃었다. 아빠가 옆에서 엄마를 위한 아들의 배려라고 하네~ 상한 닭 날개 한 조각을 바라보는데 아들의 진한 사랑이 느껴졌네...
이쁜 딸~
휴가 동안에 재충전한 시간들을 힘으로 삼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예쁜 모습으로 7월에 만나자.
오늘도 빠이팅~~
2017. 6. 24. 토요일
생각만 해도 좋은 이쁜 딸을 생각하면서 엄마가
샬롬~^^*
좋은 아침~~
졸린 아침 시간이겠구나.
일찍 일어나서 간단 식사는 했니?
며칠 동안 자유로운 영혼으로 자유롭게 지내다가 일상으로 복귀해서 이른 시간부터 열공하느라 고생이 많다. 쬐끔 피곤하지??^^
들어갈 때 엄마가 함께 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아빠가
데려다 줘서 안심했어.
여름이라 더워서 에너지가 부족한 계절이야. 실내에서만 지내서 안 덥다고 할지라도 체력을 위해서 짬짬이 자전거도 타고 눈 마사지도 하고 지혜롭게 건강 관리를 잘 했으면 좋겠다.
목요일 저녁 식사 때 윤수가 닭 볶음을 다 먹고 나서 머리만 하나 남겨 놨나 했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닭 날개였어. 그래서 껄껄 웃었다. 아빠가 옆에서 엄마를 위한 아들의 배려라고 하네~ 상한 닭 날개 한 조각을 바라보는데 아들의 진한 사랑이 느껴졌네...
이쁜 딸~
휴가 동안에 재충전한 시간들을 힘으로 삼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예쁜 모습으로 7월에 만나자.
오늘도 빠이팅~~
2017. 6. 24. 토요일
생각만 해도 좋은 이쁜 딸을 생각하면서 엄마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