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작성자
찬맘
2017-06-24 00:00:00
어머니의 등 뒤에 숨은 아이가 안전을 느끼듯
하나님께서 우리를 감추어주십니다.

시64:2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우리를 향해 눈을 떼지 않으시는 하나님
위협과 위험이 많은 시대에 살고 있는 예찬이를 지켜 주옵소서.
악이 점점 교묘해져서 예찬이의 영혼을 파괴하려 할 때면 예찬이를 하나님 등 뒤에 숨겨주셔서 거룩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만 거하게 하옵소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 오늘도 하나님 안에 거하기를 기도한다.
힘내고...건강하게 지내
내일 예배에 집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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