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길은
주님 앞에서 뛰어노는 그 자체입니다.

시68:4
하나님께서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늘을
타고 광야에 행하시던 자를 위하여 대로를 수축하라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 앞에서 뛰놀지어다

하나님 예찬이가 주님 앞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부모 앞에서 자유롭게 능력을 발휘하듯
주님 앞에서라면 모든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예찬이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이 땅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게 하옵소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아 너의 능력을 보여줘
더운데 지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