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작성자
찬맘
2017-06-26 00:00:00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시71:7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 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님께서 먼저 예찬이에게 찾아오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찬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예찬이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을 예비해주시고 때에 따라 그 길을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찬이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어 오직 그 입술에
생명을 살리는 말들만 채워주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이 되게 하옵소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아 감사와 찬양이 멈추지 않는 삶 되도록하자.
생명살리는 예찬 입술을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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