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해에게
- 작성자
- 지해엄마
- 2017-06-26 00:00:00
우리지해 ~~
항상 열공하는모습으로 엄마를 감동시키는 소중한딸 ~~ㅋㅋㅋ 힘들지 우리딸
오늘 새벽에 억지로 눈비비면서 자리에 앉는데 얼마나
맘이 아픈지 ㅠㅠ 울뻔했음
여긴 비가 와서 시원하구나 저녁먹고 우리딸이 보고싶은데 아빠가 일한다고 컴퓨터를 차지하고 계셔서 ㅠㅠ
진호는 학원갔다 시험기간이라 신경쓰는지 머리에 배가
아프다는 증상이 우리 지해를 마니 닮아간다 ㅋㅋㅋ
잘보인다고 좋아했는데 좋은것만 아니더라고 공부하는모습이 너무 안스러워서 마니 쳐다보지를 못하겠네 ㅠㅠ
저녁은 먹었겠지 ~~그눔의 치킨이 먹고싶을때가 됐는데
하루쯤 시켜먹어도 되는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지~~
7월 일정표를 보니까 7월20 에서 27일까지 방학이네
그때와서 시컨 시켜줄께 ㅋㅋㅋ
소중한하루하루 소중하게 아껴쓰고 건강관리잘하고
대추고 먹어라 엄마 검사하러 간다 알았지
열공하는 울딸 엄마가 마니 사랑하는것 알지 ~~♡♡
항상 열공하는모습으로 엄마를 감동시키는 소중한딸 ~~ㅋㅋㅋ 힘들지 우리딸
오늘 새벽에 억지로 눈비비면서 자리에 앉는데 얼마나
맘이 아픈지 ㅠㅠ 울뻔했음
여긴 비가 와서 시원하구나 저녁먹고 우리딸이 보고싶은데 아빠가 일한다고 컴퓨터를 차지하고 계셔서 ㅠㅠ
진호는 학원갔다 시험기간이라 신경쓰는지 머리에 배가
아프다는 증상이 우리 지해를 마니 닮아간다 ㅋㅋㅋ
잘보인다고 좋아했는데 좋은것만 아니더라고 공부하는모습이 너무 안스러워서 마니 쳐다보지를 못하겠네 ㅠㅠ
저녁은 먹었겠지 ~~그눔의 치킨이 먹고싶을때가 됐는데
하루쯤 시켜먹어도 되는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지~~
7월 일정표를 보니까 7월20 에서 27일까지 방학이네
그때와서 시컨 시켜줄께 ㅋㅋㅋ
소중한하루하루 소중하게 아껴쓰고 건강관리잘하고
대추고 먹어라 엄마 검사하러 간다 알았지
열공하는 울딸 엄마가 마니 사랑하는것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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