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안쓴다고 실망하지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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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00:00:00
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오늘 하루도 무척 더운 하루였구나 오늘 아빠도 병원 평가가 있어서 서류 준비하고 현장 점검 하고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래서 그런지 힘듬 ㅎㅎ 진영이 더 힘들겠지만
그리고 지금 펜션을 찾아보고 있는데 잘 못찾겠다 맨날 비행기타고 다니는곳만 찾다가 ㅋㅋ 헐 못찾겠다 그래서 내일 다시한번 찾아보려고 한다 ㅎㅎ 그러니 진영은 휴가때까지 열공 또 열공 하세요 ㅎㅎ 혜영도 무척 좋아하네 ㅎㅎ
오늘도 엄마가 편지를 쓸지는 아빠도 장담을 못하겠네 ㅋㅋ 늘 쓴다 하면서도 ~~~~~~~~~~~~~
밥 잘먹고 응가도 잘하고 오늘 하루도 수고 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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