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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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6-29 00:00:00
♡♡♡하는 딸에게

샬롬~~~^^*♡
화창한 아침이구나.
이쁜 딸은 일찍 아침을 깨워 이른 아침을 먹고 오늘 하루를 시작한지 꽤 됐겠네. 참 부지런도 하지~^^

시간이 참 잘도 간다. 우리 딸도 그래???
엄마는 기말 시험대비에 보충도 있어서 쬐끔 바빠. 정작 다음주에 있는 내 시험 공부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어.
아무리 바빠도 시간 안배 잘 해서 짬짬이 눈 휴식~ 몸 휴식~ 마음 휴식 시간을 가지렴. 가끔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도 가졌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조화로운 사람이 되면 더 예뻐져.^^

이쁜 딸~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딸 생각을 더 마아니 하게 된다.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딸에게 오늘도 엄마는 우뢰와 같은 박수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 빠이팅~
힘내~~~ 쪽쪽쪽

2017.6.29. 목요일
자연을 사랑하는 엄마가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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