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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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6-29 00:00:00
안녕 울짐 큰딸 진영 ㅎㅎ
오늘은 엄마가 퇴근을 7시30분에 한다고 해서 엄마 얼집 앞에서 1시간 기다리다 엄마 태우고 집에옴 집에 오면서 저녁 하기 싫다고 대충먹자고 해서 토마토에서 비빔국수에 김밥 2줄로 저녁을 해결 했다 요즘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네 날이 점점 더워져서 더 그런듯 하다 ㅎㅎ
혜영은 몇일 2~3시까지 공부 하더만 오늘은 해롱해롱 거린다 ㅋ~~~~~~
울 진영도 많이 힘들고 짜증나겠지만 11월까지 참고 또 참고 열심히 하자 그리고 11월 16일 이후에는 웃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자 진영아 ~~~~
참 엄마가 편지 안쓴다고 짜증내지말고 ㅋㅋㅋㅋ 오늘은 쓰려나?????? 모르겠다
그리고 펜션 예약 완료 했다 그러니 휴가 나오는 날까지 열공~~ 오늘도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싸랑해요 큰딸 진영 ㅎ ㅎ
오늘은 엄마가 퇴근을 7시30분에 한다고 해서 엄마 얼집 앞에서 1시간 기다리다 엄마 태우고 집에옴 집에 오면서 저녁 하기 싫다고 대충먹자고 해서 토마토에서 비빔국수에 김밥 2줄로 저녁을 해결 했다 요즘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네 날이 점점 더워져서 더 그런듯 하다 ㅎㅎ
혜영은 몇일 2~3시까지 공부 하더만 오늘은 해롱해롱 거린다 ㅋ~~~~~~
울 진영도 많이 힘들고 짜증나겠지만 11월까지 참고 또 참고 열심히 하자 그리고 11월 16일 이후에는 웃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자 진영아 ~~~~
참 엄마가 편지 안쓴다고 짜증내지말고 ㅋㅋㅋㅋ 오늘은 쓰려나?????? 모르겠다
그리고 펜션 예약 완료 했다 그러니 휴가 나오는 날까지 열공~~ 오늘도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싸랑해요 큰딸 진영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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