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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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00:00:00
안녕 울집 큰딸 진영 ㅎㅎ
벌써 6월의 마지막 날이네 울 진영도 6월의 마지막이 아쉬운지 마지막날 흔적을 남기고 ㅋㅋ~
이제 78910월 하고 11월(15일) 남았네 마지막 그날까지 화이팅
오늘도 엄마는 늦는다고 해서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하고 혜영이랑 라면에 밥 먹고 설거지 하고 다시 엄마 모시러 갔다옴 요즘 엄마가 몹시 바쁜척을 하며 살림은 뒷전 ㅎㅎ
그리고 혜영은 영어 과외하고 다시 9시30분에 수학학원 감 엄마는 여전히 졸고 있음 엄마를 용서하렴 ㅋㅋ~~~~
내일 토요일은 아빠 할머니 산소 일때문에 엄마랑 아침 8시 배로 덕적도 갔다온다 아마도 집에서 6시40분에는 나가야 할듯해 잘갔다 올께요
진영아 더운날 지치지 말고 몸관리 잘할수 있도록 하고 밥 잘먹고 힘내요 오늘도 열공 하느라
수고했고 마무리 잘하고 잘자요 안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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