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의 자랑은 오직 하나님이 되십니다.

시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하나님 모든 인생을 죽음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찬이가 유한한 존재임을 기억하게 하셔서 겸손하게
하시고 예찬이의 자랑은 오직 주님이 되게 하옵소서.
예찬이가 주님께서 허락하신 연수를 모두 누리게 하시고 우발적 사건과 사고로 인해 생명을 잃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축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예찬아 다른 생각 접고 전념하자.
차분한 마음으로 생활하자